엑소[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2014 KBS 한중가요제'가 26일 개최한다. 한국과 중국 양국의 화합을 노래하는 축제인 '2014 KBS 한중가요제' 16회가 26일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아티스트 엑소와 블락비, 임창정, 아이유, 씨스타, 오렌지캬라멜, 에이핑크, 방탄소년단과 중국의 지커쥔이, 린 즈쉬엔 등 양국 가수들이 참가한다. 가요제는 다음달 14일 오후 5시 KBS1을 통해 방송된다.관련기사최초 숏뮤직 가요제 '싱어미닛(#SINGAMINUTE)' 개최새롭게 단장한 '2024 강화도 새우젓 축제'…전국 새우젓 가요제 참가자 접수로 출발 시작 #가요제 #아이유 #에이핑크 #엑소 #한중가요제 #K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