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의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바로 유명 온라인 쇼핑몰의 도서 코너를 이용하는 것!
예로 11번가의 경우 11번가에는 예스24가 입점해 있다.
별도의 서버에서 운영되는 관계로 현재도 정상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로서는 예스24, 영풍문고 등의 온라인 서점의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시 현재 인터넷 서점인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의 경우 복구와 접속장애 다시 복구와 접속장애를 반복하고 있다.
이렇게 인터넷 서점들의 사이트 접속이 어려운 이유는 내일부터 시행되는 도서정가제로 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