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연골에 좋은 음식을 대체할 보스웰리아(유향) 출시

2014-11-21 10:30
  • 글자크기 설정

[보스웰리아]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무릎 연골에 좋은 음식을 대체할 새로운 100% 천연소재 관절건강기능 식품 보스웰리아가 새롭게 출시된다.

보스웰리아는 인도, 중국뿐 아니라 동의보감에서도 염증, 통증을 다스리는 약재로 소개된, 전세계가 인정하는 유향으로서 특히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관절염의 경우 근본적인 원인이 연골 소모와 생성의 불균형인데, 연골의 경우 쓰면 쓸수록 소모될 수 밖에 없는 성질이기 때문에, 한번 닳기 시작하면 영원히 재생이 될 수 없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미 이전부터 오랫동안 염증 반응이 지속되어, 관절 속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축적되어 분비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관절염 증세를 겪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해주는 의약품, 즉 강력한 화학적 관절소염진통제이다.

이러한 관절소염진통제는 통증과 염증을 진정시켜주지만 복용하는 기간 동안에만 일시적인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근본적인 개선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위장장애 등 부작용을 경험하는 경우의 어르신들이 많다. 현재 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는 관절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역시, 일시적이거나 부분적으로 증상개선에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보스웰리아는 100% 식물성 원료로서 2가지 강력한 염증유발물질 생성억제를 통해, 홈쇼핑 관절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연골세포 자체 생존율을 증가시켜 연골의 소모와 생성의 균형을 다시 바로 잡아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여기에 통증, 붓기 감소 및 활동 장애 수치가 10분의 1로 감소하는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효과까지 확인되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러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가 글루코사민 등 식품 소재가 아닌, 강력한 관절소염진통제인 의약품과 비교하여 확인을 받은 데이터라는 것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화학적 관절소염진통제 경우, 섭취중단 후 개선 효과가 확연히 떨어졌으나, 보스웰리아의 경우 섭취 중단 1개월 후에도 개선효과가 뚜렷하게 유지 된다는 점이다.

보스웰리아는 관절소염진통제에 비교될 정도로 뛰어난 통증, 염증 등 증상개선효과를 나타내면서 100% 천연 소재라는 점에서 부작용우려가 없어 많은 사람들의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관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있는 블랙모어스는 식물성 자연성분 글로벌 관절 건강 신소재 제품 보스웰리아를 오는 11월 23일 오전 6시 30분 NS홈쇼핑을 통해 런칭하여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