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기아자동차는 HMC투자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 상품을 매수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거래의 목적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서다. 만기일은 내년 4월 10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다.관련기사한국차, 베트남 시장에서 매력 잃어가…현대·기아차 판매 감소기아차 광명오토랜드서 근로자 1명 사고사…중처법 위반 조사 #공시 #기아차 #매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