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니콜이 첫 미니앨범 [First Romance]를 발매하여 홀로서기에 나섰다.
총 6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미니앨범은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니콜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곡부터 의상까지 앨범준비 전 과정에 참여하며 니콜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MAMA'는 세계적인 안무가 Luam Keflezgy와 Jemel McWilliams가 참여했으며,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안무스케일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