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14년 노사문화대상' 합동 시상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상생·협력의 우수한 노사문화를 이끌어 온 모범 기업에 포상하는 것이다. 이날 수상기업은 대통령상 2개사, 국무총리상 3개사, 고용노동부장관상 5개사이다. 관련기사고용부,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 공모 고용부·산업부·국토부, 산업단지 합동공모 설명회 개최 #고용부 #노사문화대상 #이기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