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지식산업 센터, '대륭포스트타워 5차' 분양

[사진 = '대륭포스트타워 5차' 조감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도심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가 최근 각광받고 있다.

도심이기에 도로 및 대중교통이 잘 갖추어져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편의시설과 인력 수급이라는 면에서도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향후 외곽 지역에 비해 자산 가치 상승이라는 기대치도 있기에 최근 도시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로 입주하는 사업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대륭건설의 '대륭포스트타워 5차는' 대표적인 도심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로 지하철 1호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형 공장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 뿐만 아니라 서부간선도로, 시흥대로, 남부순환도로와도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특화되어 있으며, 주변 환경 역시 가산디지털밸리 내 패션 IT 문화존에 위치하여 생활이 편리하며, 관공서와 생활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서 입주자들이 만족스러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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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사와 거래처 출입이 빈번하다는 특징상, 지하철역과 인접 지역과의 연결성이 중요한 입지 요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그 외 요인으로는 직원 출퇴근이 편리하고 입주사별 인력수급이 용이한 것도 큰 이유로 꼽히며, 구로디지털단지·가산디지털단지·성수역 등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는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입주자는 “중소기업들은 인력수급의 어려움이 적지 않다. 하지만 지식산업센터에서 근무하게 된 후 배후 인구가 많아지고, 근처 교통이 편리해 지면서 자연스럽게 인력 공급과 사내 근무 환경이 좋아지게 되었다”며 다른 중소기업 사업자들에게도 일반 외곽 지역 부지 보다는 도심권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전했다.

'대륭포스트타워 5차'는 가산동에 위치한 분양 홍보관에서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분양 홍보관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할 경우 공인중개사를 통한 분양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문의 : 02-3466-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