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가원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페인트칠 등 건물 보수 작업과 주변 정화 , 창고 정리 등을 진행했다.
점심시간에는 혼자 식사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아동들의 식사를 돕고, 식사 후에는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승가원에서의 나눔활동은 올해 광동제약 비타500과 다음카카오 희망해가 함께 진행한 ‘클릭으로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맺은 인연과, 희망의 러브하우스의 협조로 진행된 것”이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