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이서진이 화목난로 설치에 차질에 생기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14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이서진과 택연은 화목난로를 설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철물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가져온 이서진과 택연은 화목난로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철물점에 크기가 맞는 연통을 놔두고 온 것. 이서진과 택연은 다시 철물점으로 향했고, 이서진은 “손만 늙어가”라며 자신의 까칠한 손을 바라봤다. 한편 이서진과 택연은 철물점에서 회수한 연통을 들고 돌아왔고 화목난로 설치에 박차를 가했다.관련기사'삼시세끼' 류승수, 이서진 꼬임에 넝어가 굴욕‘삼시세끼’ 이서진, 택연과의 시너지 효과 ‘꼼꼼함+지략’ #삼시세끼 #이서진 #택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