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영증권은 분당지점에서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5회에 걸쳐 '플랜업 자산관리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영가치투자형 랩을 운용하는 김창연 신영증권 고객자산운용부장을 비롯해 주식·상품·세무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시장전망, 자금운용전략, 세무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다음달 3일에는 '2015년도 자금운용 전략'을 주제로 오광영 고객자산운용부 차장이 진행하며, 17일은 '최근 투자상품의 흐름 및 동향'을 주제로 분당지점의 박원기 프라이빗 뱅커(PB)가 꾸준히 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