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현대증권은 지난 3일부터 진행중인 '현대증권에서만 통하는 단말기 이벤트' 지원대상에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6+, 갤럭시 노트4를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아이폰 6/6+, 노트4 등)을 개통하고 통신요금을 현대증권 체크카드(able card)로 자동 납부하면 월 1만원을 준다. 또 온라인 매체(홈페이지, HTS, MTS)를 통해 매월 10만원이상 펀드 매수하거나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 청약 후 평잔 300만원 이상 유지하면 월 1만원을 지원하는 등 24개월동안 최대 48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에 도달하면 종료된다.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에서 계좌개설 후 현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