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 ★ 메시지] 안재현 "아주경제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2014-11-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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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축하했다.[사진=안재현 제공]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안재현이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축하, 사인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글로벌 종합 경제지로 착실히 성장해 온 아주경제신문(www.ajunews.com)이 14일 창간 7주년을 맞았다.

그는 "아주경제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소식 감사합니다"라며 "더욱 발전하는 아주경제의 내일을 기대합니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데뷔한 안재현은 '너희들은 포위됐다'와 '스타일 로그 2013'를 거쳐 대세로 떠올랐다.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패션왕'에서 원호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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