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드림스타트가족 서울랜드 가족문화 체험

2014-11-12 10:4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8일 드림스타트 가족 175명을 대상으로 ‘서울랜드 가족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가족문화체험은 평소 경제사정과 직장문제로 문화여가활동을 하기 힘든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가족사진을 찍고 놀이기구를 타면서 가족간의 추억을 만들었다.

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외유성 행사가 아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