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이연희가 '자체 발광'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이연희는 지난달 28일 서울 청담동 10 꼬르소 꼬모 카페에서 열린 톰브라운 방한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배우 이연희를 포함하여 모델, 매거진 기자, 국내의 정상급 디자이너들과 스타일리스트 등 톰브라운을 좋아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톰브라운과 프라이빗한 만남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톰브라운 여성 2014 가을 겨울 런웨이 컬렉션의 일부가 재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톰브라운의 독창적인 디자인 세계를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하며 여성 컬렉션의 국내 런칭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톰브라운 여성 컬렉션은 갤러리아 EAST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