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커다란 플라워리스 모양의 프레임을 들고 있는 장윤주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초코 케이크의 촛불을 부는 시늉을 하고 있다.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은 “7일 장윤주가 지인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었지만 노홍철은 그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추축을 부인했다.
장윤주 소속사 해명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음준 파장이 이렇게 크다니”, “장윤주 소속사 해명, 근거없는 소문은 이제 그만! 당사자들 사이 어색해지겠다”, “장윤주 소속사 해명, 공교롭게 날이 겹쳐서 벌어진 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