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이지애[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마녀사냥' 출연한 아나운서 이지애가 솔직한 발언으로 19금 토크를 진행했다. 이지애는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이날 이지애는 연애 스타일을 묻는 공식 질문에 "나이가 들면서 지는 게 이기는 것이란 걸 깨달았다. 지금은 흥분과 긴장은 없지만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도전과 실험은 없지만 편안하다"며 "요즘엔 낮이고 밤이고 완패하고 있다"고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관련기사김형석 "뉴라이트 아냐, 광복회 마녀사냥"…독립기념관은 광복절 경축식 취소김남국 "근거 없는 마녀사냥 또 시작"…권익위 발표에 반발 #마녀사냥 #이지애 #JT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