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인피니트 엘[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차예련과 인피니트의 엘이 남매같이 다정함을 과시했다. 차예련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우랑도 마지막 씬. 수고했어 엘 명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차예련과 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한 외모로 남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차예련과 엘은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함께 출연 중이다.관련기사유지태 스크린 복귀작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12월 개봉 확정‘내그녀’ 정지훈, 소속사 대표의 본보기 ‘아이돌 해체’ 대처 ‘눈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엘 #인피니트 #인피니트 엘 #차예련 #차예련 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