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K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은 지난 4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자사 화장품 ‘피지오겔’의 패밀리세일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판매금 전액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될 예정이다. 정세정 피지오겔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기부를 통해 GSK가 지향하는 환자와 소비자 중심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해 기쁘다”고 말했다.관련기사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1585억…전년비 영업이익 0.4%↑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 "성장하는 새 변곡점 한 해 될 것"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세이브더칠드런 #피지오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