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란제리 디자인 경연대회. ‘차이나패션위크’ 동안 속옷업체인 어우디펀(Ordifen)이 주최했다.관련기사그녀의 '자슴감' #란제리 #베이징 #어우디펀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