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핏플랍은 신제품 '묵룩목 레이스업 레더' 부츠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모카신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제품은 종아리까지 오는 양털부츠로 착용시 발목 전체를 폭신하게 감싸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틀 변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 엘라스틱소재의 레이스업 디자인으로 신는 사람의 다리에 맞춰 핏을 조절할 수 있다. 최상급 통가죽 겉감에 프리미엄급 천연 양털 안감이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만족 시켜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관련기사핏플랍, 신을수록 매력적인 ‘플라이탑’ 선보여"신었는데 살안빠졌어요"…피해보상 이뤄질까? 해당 제품은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묵룩목 레이스업 #양털부츠 #핏플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