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가수 겸 배우 방민아와 서강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의 요청으로 손 춤을 추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지난해 선보인 '무한동력'에 이어 선보이는 삼성의 두 번째 웹드라마로, 가수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여자주인공 '미래'가 우연한 계기로 같은 집에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 형식의 드라마이다. 총 5부작으로 제작된 '최고의 미래'는 28일 오전 9시 삼성그룹 블로그에서 공개되며 유튜브, 네이버 티비캐스트, 다음 티비팟에서도 볼 수 있다. 관련기사"베테랑 선배가 나서 경쟁력 회복하라"··· 어깨 무거워진 부회장들메모리·파운드리 사업부장 물갈이···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 #민아 #방민아 #삼성 #서강준 #웹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