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최관호)가 개발 중인 대작 MMORPG ‘블레스(BLESS)’에서 FGT(Focus Group Test)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FGT는 지난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이후 이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블레스’의 FG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ess.pmang.com)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mang.Bless)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