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를 뜻하는 세계 3대 폭포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 중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다.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남미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다.
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 중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다.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돼 관광하기 좋다.
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 중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제일 긴 폭포다.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있다.
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 진짜 장관이네”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