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전북은행은 1000억원 규모의 10년 만기 코코본드(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발행 금리는 3.86%로 수요예측 결과 발행물량을 600억원 초과하는 1600억원 규모의 수요가 몰렸다. 전북은행의 이번 코코본드 발행은 부산은행에 이어 두번째다. #부산은행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전북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