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기차역을 나가고 있다.[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한국철도산악연맹에서는 지난 26일 서울수도권의 단체관광객과 산악동호인 등 800명을 모집해 상주역과 상주시 노음산에서 ‘철길 따라 오르는 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단체여행객들은 상주역에 도착해 감이 주렁주렁 달린 상주시 남장동의 풍경과 단풍의 절경을 자랑하는 노음산과 남장사를 둘러본 후 상주역을 통해 돌아갔다.관련기사강효구·김익상 상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상주시 '위원회 위원후보자' 공개모집 #노음산 #상주 #한국철도산악연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