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이 후강퉁 실시를 앞두고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안타증권은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06% 오른 3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유안타증권은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의 모회사는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으로 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 허용에 따른 강세가 예상된다. 관련기사CJ대한통운 건설부문, 을지로 '유안타증권 빌딩' 재건축 맡는다유안타증권, 개인 맞춤 기능 강화한 새 통합 MTS 선봬 #상한가 #유안타증권 #후강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