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수료검정과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제고하고 기술과 또 다른 인성을 함양하여 교육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특강에 참여한 자동차 정비과 이정순양은 “ 특강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자동차 생산 등 경제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히말라야 등반등 또 다른 분야에서도 선진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새삼 히말라야와 아마존같은 오지여행에 대한 또 다른 버킷 리스트가 생겼다.” 고 하였다.
남인천캠퍼스는 11월5일부터 교내 120여개 맞춤기업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장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학생 취업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