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에서는 메인매치 '검과 방패'를 펼치는 생존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게임은 방패와 검을 가지고 거짓말을 통해 생명을 연장하는 게임으로, 진짜 가지고 있는 무기와 상관없이 거짓 연기가 승부를 가리게 되는 룰.
하지만 리더로 연기하기로 한 하연주는 게임 룰을 이해하지 못했고 장동민은 설명을 시작했다. 하연주는 여전히 룰 이해를 못하고 "왜"를 연발했다.
이에 장동민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니가 못하면 우리 다 죽는다. 그냥 대본처럼 외워라"라며 "너는 이해하지마. 너 이해하면 큰일난다"고 윽박질렀다.
이번 게임은 방패와 검을 가지고 거짓말을 통해 생명을 연장하는 게임으로, 진짜 가지고 있는 무기와 상관없이 거짓 연기가 승부를 가리게 되는 룰.
하지만 리더로 연기하기로 한 하연주는 게임 룰을 이해하지 못했고 장동민은 설명을 시작했다. 하연주는 여전히 룰 이해를 못하고 "왜"를 연발했다.
이에 장동민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니가 못하면 우리 다 죽는다. 그냥 대본처럼 외워라"라며 "너는 이해하지마. 너 이해하면 큰일난다"고 윽박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