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위니아만도는 롯데백화점과 공동으로 ‘생생 딤채와 함께하는 김치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까지 레시피와 사연을 심사하는 예선을 거쳐 7일부터 13일까지 롯데백화점 6개점에서 본선을, 14일 본점에서 최종 결선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롯데백화점 홈페이지(www.lotteshopping.com)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2인 1조로 시연 가능한 김치를 응용한 요리 레시피와 사연을 게재하면 된다.
본선에는 롯데백화점 점별로 6팀이 진출하며 본선 진출자는 11월 5일 롯데백화점 홈페이지 내 당첨자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