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타오 맥주, 장위안 '칭타오데이' 일일 홍보대사 초청

2014-10-20 15:4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칭타오 맥주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활약 중인 ‘장위안’이 칭타오 맥주가 주최하는 ‘칭타오데이’ 행사에 일일 홍보대사로 초청돼 소비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서울 성동구 비트플렉스 쇼핑몰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장위안은 사인회, ‘장위안의 칭타오중계석’ 등의 행사에 참여했다.

이 날 장위안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과 함께 ‘칭타오 데이’ 행사는 성황을 이뤘다.

장위안은 사인회에서 팬들과 눈을 마주치고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여 ‘비정상회담’을 통해 얻은 ‘대륙의 남자’라는 애칭을 실감하게 했다.

‘장위안의 칭타오 중계석’ 코너에서 장위안은 중국 북경 TV 아나운서 출신답게 중국어와 한국어 두가지버전으로 칭타오 맥주를 소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칭타오 데이’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콘셉트로 꾸며진 ‘칭타오 포토 존’과 소비자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휴일을 맞아 쇼핑과 나들이를 나온 많은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