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권혁승 외환카드 사장(왼쪽)이 지난 18일 경기도 양평군 하나산에서 진행된 산행에서 양사 임직원들의 다짐을 적은 대형 '한마음 퍼즐'을 완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산행은 양사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첫 번째 공식행사로, 일부 직원을 제외한 8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하나SK카드]
이번 산행은 양사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첫 번째 공식행사로, 일부 직원을 제외한 8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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