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신한카드는 지난달 개최한 제13회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시상식을 인사동 소재 갤러리 이즈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치부(만 4세 이상),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및 초등학교 고학년부(4~6학년) 등 총 3개 부문의 대상, 협회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본상 수상자 9명이 참석했다. 시상은 임종식 신한카드 부사장과 유영옥 한국미술협회 감사 등이 참석해 진행했다.
수상 어린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해당 어린이의 그림으로 디자인된 기프트카드도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