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사진=사만사타바사]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헐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 미란다커가 짧은 내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하는 자리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미란다커는 지난 15일 한국에서의 2박3일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미란다커는 과감하게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탑 상의에 블랙 팬츠를 입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허리에 두른 화이트 셔츠와 동일한 화이트 컬러의 사만사타바사 비리에 백으로 포인트 매치하여 더욱 엣지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관련기사리한나·미란다커…할리우드 스타 화장품 국내 출격미란다커, 임신 전 몸매 이 정도? #미란다커 #스타 #스타일 #크롭 #패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