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스타리카, 장예원[사진=장예원 아나운서 트위터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이 펼쳐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배성재 SBS 아나운서, 박문성 축구해설위원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시간 내 옆자리. ‘풋매골’ 팀”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예원 아나운서를 비롯해 배성재 아나운서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박문성 해설위원이 중계석에 나란히 앉아 있다. 네티즌들은 “한국-코스타리카, 장예원 예쁘네” “한국-코스타리카, 장예원 귀엽다” “한국-코스타리카, 장예원 최고다” “한국-코스타리카, 장예원 대박이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시진핑, 브라질 국빈 방문…'트럼프 2.0' 대비 결속 강화 비트코인, '아슬아슬' 6만 달러 유지…중동發 불안감 지속 한편, 이 경기에서는 대한민국이 코스타리카에 1-3으로 패했다. #박문성 #배성재 #장예원 #코스타리카 #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