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심재동)는 지난 13일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에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안전보건공단의 청렴의지를 홍보하고 나아가 시민과 공단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단의 마스코트인 안젤이·보건이와 함께 즉석사진을 찍어주는 포토이벤트와 마중물을 배포했다. 또한 시민들이 청렴에 대한 다짐을 적는 청렴다짐이벤트를 개최해 민간과 기관이 함께 청렴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재동 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을 개최해 투명한 사회,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관련기사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 캠페인 실시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무재해인증패 및 인증서 수여식 개최 #부산대역 #심재동 #안전보건공단 #청렴캠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