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각국의 슈퍼 히어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타쿠야는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를 언급했고 장위안은 중국의 슈퍼 히어로 ‘조롱박 형제’를 언급했다.
장위안은 “외모만 귀여워요. 7명 같이 싸우면 다 죽여 버릴 수 있어요”라며 각국의 슈퍼 히어로를 자극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타쿠야는 “7명 모이면 센데 일대일로 싸우며 이쪽이 세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박지윤은 ‘일도 육아도 포기 못하는 나’를 안건으로 ‘비정상회담’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