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이 뉴욕에서 미모를 과시했다. 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고맙고 고생 많이 한 우리 파니랑 서현이에게. 멋진 열정을 가진 너희가 너무 예쁘고 소중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연, 티파니, 서현이 나란히 앉아 노트북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 9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관련기사음악중심 레드벨벳, SBS 인기 14년만에 재현하나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밖에서 멤버들의 엉덩이를…" 대체 뭐길래? #서현 #소녀시대 #제시카 #태연 #태티서 #티파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