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최근 하남정수장 홍보관에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병환 위원장 주제로 열린 위원회에서는 수질검사 결과 공표․의결, 먹는 물 안전성 확보 방안, 수돗물 수질향상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고갔다. 수질평가위원회는 전문가, 사회단체 임원, 주부 등 13명으로 구성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하남시 하남 위례교 사전 개방<동정> 이교범 하남시장 #이교범 #하남시 #하남정수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