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은 잔인한 남편?야노 시호 눈물로 응원, 제발 조금만 더!

2014-10-12 20:3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복귀 추성훈!!!
사랑이 아빠 추성훈의 복귀전 경기 시간 시간.

그의 아내 야노 시호는 차마 경기장에는 직접 가지 못하고 그저 TV화면을 통해 남편의 경기를 지켜보았다.
너무나 사랑하기에 갈 수 없는 사람의 응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쏟아내며 그녀가 추성훈에게 수없이 한 말은
"제발 , 조금, 조금, 조금 더"

경기장에서는 추성훈과 함께 뛰어주고 싶은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그리고!!!!  그는 승리했다!
포기하지 않는 아빠, 그리고 남편이기에 너무나 믿음직한 슈퍼맨으로 돌아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