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일양약품이 위역류, 속쓰림, 소화불량, 위산과다에 효과 있는 '노루모듀얼액션 현탄액'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노루모듀얼액션현탄액은 알긴산나트륨과 탄산수소나트륨, 탄산칼슘을 함께 혼합한 일반의약품으로 신속하게 효과를 발휘하며, 위에 방어층을 형성하여 산성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증상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일반의약품으로 성인 및 12세 이상 어린이는 1일 4회(식후 및 취침전)에 각각 1~2포를 복용하며, 임산부가 복용하여도 임산부나 태아 혹은 신생아에서 어떠한 이상반응도 관찰되지 않은 의약품이다. 관련기사대구 수성구, 전기차 화재 대비 '친환경 소화포' 선별 설치문가영, '올백머리도 완벽 소화' #소화 #위장 #일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