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팡 세븐프로젝트?... 아이 비타민 고르는 7가지 맞춤 설계

2014-10-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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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의 영양제를 고르기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앙팡 세븐프로젝트 종합비타민 앤 칼슘(이하 앙팡 세븐)이 아이 비타민 고르는 7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앙팡 세븐은 아이에게 필요한 80여 가지 영양성분으로  설탕합성착향료·합성감미료·합성착색료(색소) 등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식품안전을 방해하는 4가지 성분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빛과 열, 습기에 약한 비타민과 미네랄 특성상 공기와 손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별 위생포장으로 영양성분 변질도 막을 수 있다.

주원료와 부원료까지 모든 원료의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성도 높였다.

아이 눈높이에 맞춰 먹는데 거부감이 없도록 식물성원료인 오렌지과즙분말과 코코아분말로 자연의 맛을 냈다. 또 정제 타입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삼킬 수 있다.

주요 기능성 원료인 비타민 10종(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B12,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나이아신, 판토텐산)은 영양소기준치 대비 1일 권장량을 100% 섭취할 수 있어 아이는 물론, 엄마가 먹어도 좋다.

총 80여 가지 영양성분들을 하루 한 번 한 포에 들어 있는 3정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섭취 체크시트가 들어 있어 눈에 잘 띄는 데 붙여두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섭취했음을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다.

앙팡 세븐은 GS숍, 신세계몰,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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