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C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부행장(둘째줄 오른쪽 셋째)과 유태환(둘째줄 오른쪽 넷째) 한국해비타트대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8일 세계 시력의 날을 맞이해 서울 종로구 SC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4 아이캠프 원정대’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이캠프 원정대로 선발된 대학생 봉사단 50명은 내년 1월4일부터 8박9일 일정으로 베트남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금감원, 국민·하나·농협·SC은행 '이상 해외송금' 검사 착수SC은행 ‘사랑의 배냇저고리’ 미혼모·저소득층에 기증 #사회공헌 #저시력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