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냇저고리는 전국 60여 곳의 미혼모자 시설과 300여 곳의 저소득 가정에 보급된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SC은행은 작년 한해 ‘사랑의 배냇저고리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이 만든 총 1650벌의 신상아 배냇저고리를 사회복지 NGO단체 사랑밭에 27일 기증했다.
이 배냇저고리는 전국 60여 곳의 미혼모자 시설과 300여 곳의 저소득 가정에 보급된다.
이 배냇저고리는 전국 60여 곳의 미혼모자 시설과 300여 곳의 저소득 가정에 보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