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부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한글날을 맞아,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3층 '이상봉' 디자이너 매장에서는 한글날의 의미와 우리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글이 새겨진 셔츠와 티를 선보여 고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설날 선물세트 본격 판매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젊어진 컴포트화 신발 시장이 새로운 주연으로 '등장'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한글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