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임성민이 특별 출연한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가 화제다.
3대에 걸친 모녀 이야기를 담은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에서 임성민은 주인공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인 천경란 역을 맡았다.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를 제작한 MAT는 뉴욕에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는 유일한 한인 극단이며, 현재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우 코로나파크에 위치 퀸즈 씨어터에서 공연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