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축제를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줄리안은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라며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를 언급했다.
줄리안은 “이슈가 된 이유가 놀이공원처럼 동화 속 세상을 구현해냈다. 보면 모든 직원들이 판타지한 옷을 입고 나온다”라며 “축제가면 현실 벗어나고 싶잖아요. 정말 매력적인 축제다”라며 축제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줄리안은 “비행기 타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전 세계 미녀들이 온다”라고 했고 비정상회담 멤버들도 흥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