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장위안이 중국의 권주가를 선보였다.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축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장위안은 중국의 맥주 축제를 말하던 중 권주가를 언급했다. MC들의 요청에 장위안은 “다시 힘내자는 의미였다”라며 중국의 권주가를 열창했고 동료 외국인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알베르토는 “가면 쓰고 도시 곳곳을 퍼레이드 한다”라며 이탈리아의 축제 ‘카니발’을 언급했다.관련기사'비정상회담' 타일러 "친누나 결혼식에서 김춘수의 '꽃' 낭송했다"'비정상회담' 전현무, '무한도전'에서 먼저 시술 고백했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장위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