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C는 아름다운 외모와 동시에 아름다운 마음씨로 자선 활동을 지속해온 배우 오드리 햅번을 오마주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상품 구매가 이뤄지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제3자에게 기부가 이뤄진다.
오드리.C의 첫번째 자선 패션 아이템은 ‘라라깅스(LARAGGINGS)’로 특유의 실루엣과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패션피플의 선택을 받고 있는 레깅스이다.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클라라가 디자인 과정부터 직접 참여했다.
이 레깅스는 한장이 판매될 때마다 아프리카 산모와 신생아에게 파상풍 예방주사를 후원한다. 파상풍으로 매년 약 10만명의 아이들이 사망하지만 주사로 예방이 가능하다.
라라깅스의 자세한 내용은 W컨셉 공식 홈페이지(www.wconcept.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