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제공[허리선 낮은 팬티 구성된 임부용 속옷]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남영비비안은 임산부 전용 속옷브랜드 마터니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허리선이 낮은 일반적인 스타일의 팬티와 배까지 덮는 임부용 스타일의 팬티 두 종류로 출시됐다. 허리선이 낮은 스타일의 팬티는 일반 속옷처럼 허리 고무줄이 아닌 부드러운 원단으로 돼 배에 압박감을 주지 않는다. 또 흡습성이 좋은 흰색 타월 소재로 밑부분이 처리돼 임신 기간 중 분비물의 양이나 색 등을 확인하기 용이하다.관련기사비비안 CF 속 8등신 미녀 ‘조인성의 그녀’ 최유화 관심 집중신세계 센텀시티, 비비안 균일가 대전 18일까지 열려 브래지어는 와이어가 없는 노와이어 브래지어로 편안하며, 어깨끈 부분이 똑딱이 장치로 열 수 있어 수유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남영비비안 #마터니티 #임부용속옷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