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질소 충전된 과자 봉지 150여 개를 묶어‘과자 뗏목’을 만든 대학생들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직접 노를 저어 한강을 건너고 있다.관련기사'특종세상' 이현주 "혀 절단 사고 후 알코올 중독→사이비 종교 빠져"'소년이 온다' 베스트셀러 1위…'나의 인생만사 답사기'로 돌아온 유홍준 #과자 #질소 #한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